흑모단(黑牡丹) ; 금모단(金牡丹)이 무지엽으로 된 것이다. 이 이름은 1882년에 현재의 아이치현에서 흑모단(黑牡丹)으로부터 黃虎斑이 나타나 금모단이라 이름 붙여진 것이다. 그 당시의 흑모단이 현재까지 계속 이어진 것은 아니다. 현재의 흑모단도 재배 중에 縞가 잘 나온다. 이 흑모단의 縞가 유령으로 변화하면 금모단으로 된다. 현재의 흑모단은 금모단으로 부터 탄생되어, 역사 상 소멸한 품종이 다시 부활한 것 같아 富貴蘭의 긴 역사의 大河드라마를 보는 듯하다. 월생(月笙) 등의 부모이며, 변화 종이 나오기 쉽기 때문에 인기가 높은 품종이다. 잎 형태는 모종의 금모단과 같으며, 잎 뒤에 묵이 흐른다. 니축에 니근으로, 붙음매는 월형이다. (좌.우 잎장 길이는 12.0cm 정도됩니다.)
촉수 : 5촉(1+3+신아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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