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악(富嶽); 實生作出種이다. 황산반으로 下葉까지 어두어지지 않는 타입을 전부 부악으로 부른다. 靑葉에서 우연히 출현한 散斑이나 斑의 유전성은 매우 강하다. 大型으로 잎이 두터운 大納言, 斑이 새하얀 부악 등이 있다. (부악 중에서도 최고의 예를 가진 품종으로 자촉까지 연속성도 아주 좋은 품종입니다. 3호 장분에 완성품으로 식재하여 배송해 드립니다.)
촉수 : 3촉(1+1+1)
ITEM REVIEW - 상품의 사용후기를 적어주세요.
상품의 사용후기를 적어주세요.
게시물이 없습니다
ITEM Q&A - 상품에 대해 궁금한 점을 해결해 드립니다.
상품에 대해 궁금한 점을 해결해 드립니다.
게시물이 없습니다
본 결제 창은 결제완료 후 자동으로 닫히며,결제 진행 중에 본 결제 창을 닫으시면
주문이 되지 않으니 결제 완료 될 때 까지 닫지 마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