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권 아마미실생 농장의 유묘 중 선별된 품종으로 산반호 성상의 청묵과 자묵을 가지며 동시에 그 묵선을 따라 터지는 형태를 나타내는 변이종이다. 마치 숙련된 서예가가 비백을 날리며 글을 쓰듯 아니면, 마당에 싸리비를 들고 비질을 한듯 정돈 된 듯 정돈되지 않은 어색한 어울림을 나타내는 형상, 곧 거친 듯 하지만 비질된 듯 한 형상을 빌어 거칠황과 빗자루 추자를 써서 황추라 작명했다.
촉수 : 3촉(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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