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간 입엽의 샤프한 잎 자태이다. 産地不詳으로 昭和14年의 해설서에는 “羆와는 別種으로”라고 기록되고 있다. 그러나 이것은 본종이 데뷰하고 부터 여러해 시간이 경과하여 당초의 기록도 없고, 중투 루비근 “羆”의 복륜으로 니근의 본종을 보기에 전혀 별종으로 보이기 때문이다. 근래에는 양자에 관련이 있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늘어나고 있다. 본종의 유령인 “신월전”의 根이 루비색으로 나고 중투와 복륜과 斑에 다른것이 있으나 斑色의 性格이 동일하고, 공히 앞뒤에 먹선을 흘리는 등의 유사점이 많아 근원은 동일하다고 생각된다. 잎의 밑이 진한 니축에 니근이고 월형이다. (본종은 위탁상품입니다.)
촉수 : 8촉(1+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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